|
|
|
|
|
|
 |
|
 |
|
|
 |
 |
|
|
 |
 |
|
|
|
ZOIDS : 조이드 : DEATH SAURER [DINOSAUR TYPE] : 데스사우러 [공룡형] - EZ-021 -
조이드 가이로스 제국 1/72 스케일 데스사우러 [공룡형]입니다.
접착제가 필요없는 조립레벨 Lv.5의 조이드 키트입니다.
조종석과 입이 개폐되며,눈이 빛나며, 등부분의 팬이 회전(연동식)됩니다.
중형 (R14 C SIZE) 건전지 2개 사용(별매)
- 기체 설명
중앙대륙 전쟁시대에 헤릭공화국과 패권을 다룬 제네바스 제국이 자신들의 모든 국력을 쏟아부어 만들어낸 최강무적의 공룡형 거대조이드가 데스사우러이다. 초 중장갑으로 감싼 몸체는 어떠한 포탄, 미사일, 빔포에 의한 공격도 도로 튕겨내며, 온몸에 탑재된 강력한 병기들을 사용하여 모든 적 조이드를 분쇄한다. 옛 대전당시, 생산직후의 데스사우러 단 1대가 고쥬라스의 대부대에 싸움을 도전하여 적 기지까지 함께 소멸시켜버린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며, 현재는 거의 전설화되다시피 하고 있다. 이 당시 데스사우러가 사용했던 병기가 입속에 장비된 대구경 하전입자초로 알려지고 있다. 등부분에 장착된 흡입팬을 통해 공기중의 정전기를 빨아들여 몸속에서 에너지로 변환, 증폭시킨 후 입자 빔의 형태로 방사하는 이 무기는, 노린 대상을 원자단위까지 분해시켜버리는, 말그대로 사상 최강의 병기이다. 또한 격투전에 있어서도, 전자손톱 하이퍼 킬러 클로와 가중력 충격테일을 장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압도적인 파워로 당시의 어떠한 공화국군 조이드라도 마치 종이 자르듯 격파할 수 있었다. 데스사우러의 약점을 굳이 찾자면 너무나도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탓에 하전입자포를 연속 발사할 수 없다는 점과, 몸속의 기계장치에 직결된 하전 입자 흡입팬의 장갑이 다른 부분에 비해 얇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하전 입자포의 최초의 일격을 견뎌내는 조이드는 겨의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흡입팬 주우는 16연장 미사일 발사기나 각종 포탑에 의해 지ㅕ지고 있기 때문에전투중에 틈을 노려 쏜다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운석 낙하에 의한 행성 Zi의 대이변 이후 데스 사우러에 대항할 수 있는 조이드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즉, 가이로스 제국에 의한 데스사우러 부활 계획의 성패야말로 이 전쟁의 행방을 결정 짓는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
|
|
|
|
|
 |
|
ㆍ총평가수 : 0건 |
평균평가 :
평가기록이 없습니다.
|
 |
 |
본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해보세요.
다른 고객님들께 아주 유익하고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
|
 |
|
|
ㆍ총등록수: 0개
답변있음
답변없음
|
 |
|
|
본 제품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이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
|
|
|
|
|
|
|
|
|
|
|
|
|
| | | |
현재위치 :
